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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BR> 드디어 뚜껑을 열어보니<BR> 전체 조합원중 노,사합의안(등급별 분포도) 보다도 더 형편없어 인사고과 자체가 지사에서 마무리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<BR> 상급부서인 단에서 전체 조정이 이루어지는 바람에 지사 전체 조합원 설명회(면담)보다도 한단계 하향 조정됨.<BR><BR> 이번 고과는 예년과 달리 관심이 없던 조합원들도 금년부터 개인별 고과과 임금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처음부터 관심폭발<BR> 대부분 조합원들 이번 고과 발표에 투명성및 형평성 잃었다고 분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.<BR> 지사에서 조정이 최종적으로 이루어지고 마무리 되어야 하나 단에서 마무리 조정하는 관계로 실시 첫 해부터 인사고과가 잡음이 잃었다는것<BR> 에 대다수 조합원들 이번 평가는 장난이 너무 심하는다는 평가 입니다.<BR><BR> 대부분 의욕 잃어 금년부터는 열심히 안하겠다는 불평이 벌써부터 대두됨.<BR> 개인별 선의의 경쟁을 일으키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던 야심찬 연봉제 실시는 회사에 큰 짐이 될 수밖에 없어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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